해남도근현대사연구회 회칙
2007年8月5日결전 2008年8月3日개전
一 목적
본회는 해남도근현대사의 규명을 목적으로 합니다.
1
본회는 특히 일본의 해남도 점령기(1939년2월-1945년8월)에
있어서 침략범죄의
실태를 해명합니다.
일본정부와 일본군은
해남도를 아시아태평양 침략의 기지로 하여 나아가서 태만이나 조선, 중국동북부와 같은 식민지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 일본군은 저항하고 반격하는 항일 반일 무장부대의 병참을 부수려고
하여 해남도각지에서 주민학살이나 약탈등의 포학한 침략범죄를 되풀이했습니다.
또한 일본정부와 일본군은 일본기업을 해남도로 불러들여 비해장, 항만,
도로, 교량, 철도등의 군사시설을 정비하거나 신설하고 광산자원, 삼림자원, 어업자원을 빼앗습니다. 일본정부와 일본군은 해남도각지에 ‘위안소’ 를
설치하여 성적폭행을 되풀이했습니다.
일본정부, 일본군, 일본기업은 해남도에서 아시아태평양의 민중에게 강제노동을
시키고 많은 목숨을 빼앗습니다. 일본정부와 일본군은 ‘군표’ 를 난발했습니다.
본회는 해남도에서의 이러한 일본에 의한 침략범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또한 총합적으로 파악하며 그것이 해남도의 정치적・경제적・문화적・사회적인 구조를 어떻게 파괴했는가를 규명합니다.
본회는 해남도에서의 일본에 의한 침략범죄의 실태를 가능한 한 총체적으로 파악하여 그 역사적인 책임을
추궁합니다.
2 일본이 해남도를 침략한 시대는 해남도민중에 있어서 항일 반일 투쟁의 시대였습니다.
본회는 해남도에서의 항일 반일 투쟁의 역사를 규명합니다.
二 활동
본회는
목적달성을 위해 다음 일을 합니다.
1 조사활동
해남도, 일본, 한국에서 증언을 청취하고 기록한다.
‚ 침략유적, 항일전쟁유적의 ‘ 현지조사
’.
ƒ 자료 수집. 영상기록 보존.
2 연구활동과 연구성과 발표
정례연구회 개최.
‚ 회지’’ 해남도근현대사연구’’ 발행. 보고서, 연구서 출판.
ƒ 다큐멘터리 제작. 사진집 출판.
„ 국제적인 공동연구의 조직.
… 국제심포지엄 개최.
† 기획전, 사진패널 전시회, 다큐멘터리 상영회등의 개최와 협력.
3 침략책임
추궁운동
일본정부, 일본군, 일본기업의 책임추궁.
해남도에서의 일본에 의한 침략범죄의 진상규명요구, 관계문서 개지요구등.
‚ 일본의 침략에 인한 희생자를 추도하는 비석 건립에의 협력.
ƒ ‘해남도 전시성폭력피해 소송’등의 지원.
„ ‘조선촌’ 발굴조사를 실현하기 위한 제활동.
三 총회와 정례연구회
매년 여름에 총회를
열어 본회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함과 동시에 일년간의 행동계획을 의론합니다.
총회시에 정례연구회를 개최합니다.
매년 여름 총회시에 정례연구회 그리고 매년 겨울에 정례연구회를
개최합니다.
四 “연구보고서” 와 “회보”
매년 여름 총회시에 회지“해남도근현대사연구”를 발행합니다.
매년 겨울에 “회보”를 발행합니다.
五 회원
회원은
본회의 목적에 찬성하는 개인으로 합니다.
六 회비
회비는
년 3000일본엔、혹은50중극원으로 합니다.
입회시 및 매년 입회월에 회비를 납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七 사무국
大阪産業大学経済学部 斉藤日出治 研究室에 둡니다
住所：大東市中垣内3-1-1
Email: saito@eco.osaka-sandai.ac.jp